“접촉 줄이자”… 덕수궁 전자검표 입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0-04-03 01:37
입력 2020-04-02 21:58
이미지 확대
“접촉 줄이자”… 덕수궁 전자검표 입장
“접촉 줄이자”… 덕수궁 전자검표 입장 지난 1일 오후 서울 덕수궁을 찾은 한 시민이 관람권을 바코드 스캐너에 대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관람객과 직원이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전자검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전에는 직원이 표를 받아 일부를 찢고 돌려줬다. 궁능유적본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점검한 뒤 이 시스템을 전체 궁궐과 조선 왕릉에 적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서울 덕수궁을 찾은 한 시민이 관람권을 바코드 스캐너에 대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관람객과 직원이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전자검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전에는 직원이 표를 받아 일부를 찢고 돌려줬다. 궁능유적본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점검한 뒤 이 시스템을 전체 궁궐과 조선 왕릉에 적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0-04-0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