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택배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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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2-10 01:35
입력 2021-02-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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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택배 분류
‘바쁘다 바빠’ 택배 분류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9일 서울 송파우체국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등 주요 택배사들은 이날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설 성수기 특별대책과 관련, 분류 지원인력 6000명 충원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뉴스1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9일 서울 송파우체국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등 주요 택배사들은 이날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설 성수기 특별대책과 관련, 분류 지원인력 6000명 충원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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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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