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 850만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1-02 08:54
입력 2010-01-02 00:00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가 850만 명으로 높아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작년 실적(780만명)보다 70만 명 많은 850만 명으로 높여 잡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문화부와 관광공사는 애초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830만 명으로 정했으나 올해 3년간 지정한 ‘한국방문의 해(2010∼2012년)’가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중국과 일본 등에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더 많은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찾게 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700만 명을 돌파해 유치 목표인 750만 명을 넘었다. 문화부와 관광공사는 ‘한국 방문의 해’ 마지막 해인 2012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잡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