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전자정부 벤치마킹…日총무상 22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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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20 00:42
입력 2010-03-20 00:00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일본 총무성의 하라구치 가즈히로(原口一博) 총무상 일행이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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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구치 가즈히로 총무상
하라구치 가즈히로 총무상
하라구치 총무상 일행의 방한은 우리나라 전자정부 시스템 중 하나인 ‘지방자치단체 공통표준시스템’의 기능과 역할을 파악하고, 이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방식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라구치 총무상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에는 지역력창조심의관, 행정관리국장 등 14명의 총무성 관계자들이 포함돼 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대한민국 전자정부 추진현황과 지자체 행정정보시스템 공동개발·운영사례에 대한 정보, 개발원의 업무현황 등을 소개하고 양측 관계자는 전자지방정부에 관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난해 9월 일본 지방자치정보센터가 주최한 ‘2009 지방자치정보화추진페어’에 참가해 우리나라 전자정부와 자치단체의 우수 정보시스템 등을 소개했는데, 이후 일본이 전자정부 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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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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