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관리업체 100곳 25일부터 한달간 특별 점검
수정 2010-03-25 00:56
입력 2010-03-25 00:00
이번 점검은 행안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방자치단체 개인정보보호 업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반’이 실시한다. 행안부는 최근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개인정보 암호화와 백신프로그램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0-03-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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