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소리샘’ 특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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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24 00:42
입력 2010-04-24 00:00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3일 고객의 소리 통합·관리시스템인 고객만족경영시스템(소리샘)이 특허 등록됐다고 밝혔다.

소리샘은 계획-실행-평가-환류가 가능한 모델로 고객정보관리·개선·상호평가시스템 등 8개의 개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타 기관이 고객정보관리와 만족도조사, VOC(고객의소리) 수집 기능에 한정돼 있는 것과 차이를 보인다.

이같은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문적이고 심사요건이 까다로워 취득률이 5% 미만인 비즈니스모델(BM)로 특허 등록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0-04-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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