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낙석위험 11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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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5-06 00:52
입력 2010-05-06 00:00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6일부터 12일까지 도로변 절개지의 낙석위험지역 11곳을 특별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안부 재난안전조사평가반,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교통안전공단 등의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5-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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