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새출발…노동부 29년 마감 일자리정책 총괄
수정 2010-07-06 00:32
입력 2010-07-06 00:00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고용노동부는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소속·산하 기관장을 비롯해 본부 간부와 직원, 국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임태희 장관은 기념사에서 “일자리 문제로 고생하시는 국민들께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급속한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과거의 고령층은 더 이상 고령층이 아닌 만큼 이분들이 왕성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구직자 중심의 행정을 위해 현재 각 부처에서 수행 중인 179개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통폐합해 구직자들이 좀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07-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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