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감성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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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9 00:06
입력 2010-07-09 00:00

중공교, 심리학자문단 설치

공무원 교육에도 감성(感性)바람이 불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원(중공교)은 8일 심리학 교수와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심리학 자문단을 설치해 교육생 심리에 바탕한 감성교육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곽금주 서울대 교수와 황상민 연세대 교수 등 대학교수 7명, 김기령 AON컨설팅 대표와 김성훈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 등 기업인 4명, 총 11명으로 이뤄졌다.

중공교가 교과목 중 하나로 심리학 강좌를 개설한 적은 있었지만 전문가로만 구성된 심리학 자문단을 꾸린 것은 정부부처 중 처음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7-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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