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1급 실장 ‘인사태풍’ 예고
수정 2010-08-16 00:26
입력 2010-08-16 00:00
행시 25~27회 전면배치 될 듯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김남석(23회), 안양호(22회) 차관 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22~25회가 포진하고 있는 실장급 교체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행안부는 다른 부처에 비해 간부급 인사 적체가 심해 세대교체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나이를 기준으로 한 퇴직에 대해선 행안부 관계자는 “현 1급 실장들의 나이가 많지 않아 강제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도 차관 인사 후폭풍으로 행시 25~26회의 1급 진입이 예상된다. 류성걸 예산실장이 제2차관으로 내부 승진해 공석인 자리에 25~26회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재정부 1급은 행시 23~24회가 주축이다.
부처종합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8-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