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IC∼서서울요금소 통행료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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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8-16 15:30
입력 2010-08-16 00:00
 경기도 안산시는 서해안고속도로 안산IC∼서서울요금소 구간의 통행료 현실화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16일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보냈다고 밝혔다.

 시는 건의문에서 안산IC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 3.5㎞의 비교적 짧은 구간에 대해 1천100원의 통행료를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시는 또 도로공사는 사정이 비슷한 서울 금천IC∼경기 산본IC 및 평촌IC 구간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는 이에 따라 서서울톨게이트에서 안산 방면으로 무료로 진출입할 수 있는 램프를 설치하거나 안산IC 진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료를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시는 여건상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울 경우 고속도로 기본요금제를 폐지하고 주행거리를 따져 통행료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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