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ARS 개선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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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07 00:00
입력 2010-09-07 00:00
방송통신위원회가 하반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이 운용하는 전화자동응답장치(ARS) 서비스의 실태점검 및 평가에 나선다.

 방통위는 7일 오후 위원회 대강당에서 지난해말 제정한 ARS 운영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의 이행실태 점검과 평가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방통위의 가이드라인은 상담원 연결기능 강화와 서비스 간소화,이용요금 사전고지 등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경제경영연구원이 실시하는 이번 평가 대상은 60개의 공공기관 및 160개 일반 기업으로,결과는 올해말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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