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용 방탄차 캐딜락 재선정
수정 2010-09-20 00:18
입력 2010-09-20 00:00
외교부는 현재 국빈용 방탄차로 벤츠와 캐딜락 등 3대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캐딜락 1대가 노후해 새 차 구입을 계획하던 중 현대자동차가 방탄차를 제작했다고 해서 구매를 검토했으나 결국 캐딜락으로 결정한 것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10-09-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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