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차장 김문수씨
수정 2010-11-30 00:38
입력 2010-11-30 00:00
국세청 관계자는 “김 신임 차장은 재경부 세제실에서 잔뼈가 굵은 세제 전문가로 이론적 기반이 튼튼하고 세정과 관련된 경험과 경륜이 풍부해 발탁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10-11-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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