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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정보화공무원에 김현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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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03 15:22
입력 2010-12-03 00:00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중앙청사 별관3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청남도교육청 김현수(33) 씨에게 최고 영에인 대통령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이창열 씨가 국무총리상을,국세청 권동철 씨 등 12명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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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상 부문에는 충청남도교육청이 대통령상을,국세청과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국무총리상을,기상청과 강원도 등 6개 기관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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