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지역국장 4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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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1-26 01:40
입력 2011-01-26 00:00

새 인사시스템 적용

외교통상부는 고위공무원인 지역국장 6명 가운데 4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외교부는 남아시아태평양국장에 박해윤 주아프가니스탄 대사, 중남미 국장에 장근호 주에콰도르 대사, 유럽국장에 이욱헌 주프랑스 공사, 아프리카중동국장에 송웅엽 국방대학교 파견자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유명환 전 장관의 딸 특채 파동 후 새롭게 도입된 인사시스템을 처음 적용했다. 실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후보자 2~3명을 선정해 올리면 장관이 1명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능력과 과거 담당 업무를 고려했으며 영어권 이외 지역은 해당 지역 언어 구사에 어려움이 없는 인물을 발탁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1-01-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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