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부평가 사실상 무산 “적격자 없어… 재추진 검토”
수정 2011-01-28 00:42
입력 2011-01-28 00:00
한은 노조는 외부 평가와 관련해 규탄 집회를 열기도 했다. 조 팀장은 “완전히 무산됐다고 말하기는 이르다.”면서 “이를 다시 추진할지 등을 놓고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노조 반발이나 여론을 의식해 일부러 적격자를 가리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1-0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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