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종편 자율광고 허용”
수정 2011-06-15 00:44
입력 2011-06-15 00:00
최 위원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종편이 속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광고영업은 자유롭게 하도록 돼 있다.”면서 “이미 자유롭게 돼 있는 것을 새로운 규제에 포함시키겠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1-06-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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