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안양호씨
수정 2011-09-06 00:34
입력 2011-09-06 00:00
안 이사장은 “선후배 공무원의 연금을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공단이 모든 공무원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09-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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