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관보 스마트폰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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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01 00:00
입력 2011-12-01 00:00

행안부 전용 앱 개발… 1일부터 서비스

관보도 이제 모바일 시대다.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전자관보를 볼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전자관보 열람을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1일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야·호수·목차별 등으로 다양하게 검색·열람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전용 앱은 ‘마켓’(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또는 ‘앱 스토어’(애플 기반 스마트폰)에서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찾아 내려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관보는 날짜별 검색만 가능했으나 이제 법률·대통령령·부령·고시·공고 등 분야별로도 찾을 수 있도록 기존의 전자관보 데이터를 재구성했다. 또한 기존에 PDF 파일로만 볼 수 있도록 한 것을 전자책(e-북) 형태로 바꿔 읽기 편하게 하고, 목차 색인 기능을 더해 해당 페이지에 바로 가서 읽을 수 있도록 바꿨다.

이 밖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스크린리더에 전자관보 읽어주기 기능을 추가하고 전자관보 홈페이지의 경우 ‘전자관보.한국’ 또는 ‘관보.한국’의 도메인으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1-1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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