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치유 숲캠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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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18 00:52
입력 2012-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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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 치유 숲캠프 업무협약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김창경(왼쪽부터) 교육과학부 2차관, 김용환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서필언 행정안전부 1차관,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이돈구 산림청장, 이주식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가 ‘인터넷 어린이 수비대 숲 캠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캠프는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인터넷 중독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교 4~6학년생으로 여가부 청소년상담원의 추천 또는 네이트를 통한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인터넷 중독 치유 숲캠프 업무협약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김창경(왼쪽부터) 교육과학부 2차관, 김용환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서필언 행정안전부 1차관,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이돈구 산림청장, 이주식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가 ‘인터넷 어린이 수비대 숲 캠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캠프는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인터넷 중독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교 4~6학년생으로 여가부 청소년상담원의 추천 또는 네이트를 통한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김창경(왼쪽부터) 교육과학부 2차관, 김용환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서필언 행정안전부 1차관,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이돈구 산림청장, 이주식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가 ‘인터넷 어린이 수비대 숲 캠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캠프는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인터넷 중독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교 4~6학년생으로 여가부 청소년상담원의 추천 또는 네이트를 통한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12-05-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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