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신문고’ 전남 3곳 순회
수정 2012-05-22 00:00
입력 2012-05-22 00:00
이번 상담반은 행정문화, 복지노동, 재정세무, 산업농림 등 9개 분야로 짜여진다. 상담 조사관들은 지역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해 준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2-05-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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