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대응 범정부 협의체 구성
수정 2012-06-13 01:06
입력 2012-06-13 00:00
행안부 ‘예방교육’·문화부 ‘학교방문 집단상담’…
이 밖에 업무조정에 따른 공백을 막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된다. 공공·민간의 상담기관들과 청소년 대표, 게임 개발업체 등이 참여하는 ‘상담기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해 상담기법 공유와 상담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중독자 공동 치유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6-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