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약초 정보 집대성 ‘현대판 동의보감’ 출간
수정 2012-07-25 00:38
입력 2012-07-25 00:00
특허청 서기관 10년 ‘약초사랑’ 결실
공무원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효능을 정리, 분석한 ‘현대판 동의보감’을 출간했다.
조 서기관은 “식물에 대한 연구 및 학문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약초꾼이 늘어 훼손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7-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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