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콤 회원국 전자정부 구축 지원”
수정 2012-08-01 02:08
입력 2012-08-01 00:00
3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맹형규(왼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자정부 구축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방한한 카리브공동시장(CARICOM·카리콤)의 8개 회원국 장관급 대표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맹 장관은 “정책 컨설팅 등으로 카리콤 회원국들의 전자정부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맹 장관은 “정책 컨설팅 등으로 카리콤 회원국들의 전자정부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08-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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