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27일부터 민·관합동 단속
수정 2012-08-27 00:38
입력 2012-08-27 00:00
특히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성매매 불법 전단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해당 업소는 물론이고 인쇄소와 배포자까지도 처벌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08-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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