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전자정부시장 공략 比·베트남과 업무협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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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19 00:04
입력 2012-11-19 00:00
정부가 전자정부 수출 전략 지역인 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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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한국형 전자정부 수출을 위해 필리핀과 베트남을 찾았다.

지난해 한국 전자정부 수출 총액은 2억 3556만 달러였으며 이 중 아시아 지역 수출이 1억 5528만 달러(65.9%)를 차지했을 정도다.

맹 장관은 19일 필리핀 과학기술부를 방문해 마리오 몬테호 장관과 정보화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국 간 정보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맹 장관은 오는 21일에는 베트남을 방문해 한·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정보화협력 포럼에 참석하고 타이응우옌대학에 설치될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포럼에도 관세청, 국세청, 조달청, 소방방재청 등 정부기관과 IT서비스산업협회, 국내외 11개 정보기술(IT)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형 전자정부의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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