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제3회 ‘행정의 달인’ 심사위원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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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15 00:24
입력 2013-02-15 00:00
이원종(전 서울시장) 성균관대 석좌교수와 이삼걸 행정안전부 2차관이 공동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내부 위원으로 박동훈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이정구 지방경쟁력지원과장, 이기철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 전성준 투자개발부장, 이영애 월간지방자치 편집인, 김성호 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참여했다.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이종수 연세대 교수, 사득환 동우대 교수, 원윤희 서울시립대 교수, 조판제 변호사 ▲교육사회복지 김혜영 숙명여대 교수 ▲지역경제 장재홍 산업연구원 박사, 권태진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지역개발 조덕근 남서울대 교수, 나건 홍익대 교수 ▲정보통신기계 박재표 숭실대 교수, 박태욱 기술표준원 연구관 ▲문화관광 최수진 경희대 교수 ▲환경개선 정창훈 경인여대 교수 ▲안전관리 백민호 강원대 교수가 심사했다.

2013-0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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