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귀가앱 서비스’ 인기
수정 2013-05-02 00:08
입력 2013-05-02 00:00
5개월만에 28만명 이용
앞으로는 예약한 시간에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함에 따라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활용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5-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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