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행정 워크숍’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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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8 00:00
입력 2013-05-28 00:00

중앙·지방 정보공유 활성화

안전행정부가 정부와 국민이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정부3.0’의 개념인 ‘정보공유’ 활성화에 나섰다. 안정행정부는 27~28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공무원 300여명과 ‘지식행정 활성화 워크숍’을 열렸다. 워크숍에서 공무원들은 연구모임을 만들어 500억원의 예산이 드는 지하수 오염 방지를 4000만원의 예산으로 해결한 창원시의 지식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3-05-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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