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수도권 폐기물 21~22일 반입 허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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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8 00:00
입력 2013-09-18 00:0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추석 연휴 중 21∼22일 생활폐기물, 슬러지, 음식물탈리액 등 폐기물을 반입하기로 했다. 18∼20일 3일간은 폐기물 반입이 중단된다.

이번 폐기물 반입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이 길어 수도권지역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돕기 위해 시행된다. 반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2013-09-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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