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산불 위험지역 15일부터 1개월간 통제
수정 2013-11-12 00:00
입력 2013-11-12 00:00
탐방객이 많이 찾는 지리산은 ▲노고단~장터목 23.8㎞ ▲만복대~정령치~성삼재 7.3㎞ 구간이 통제된다. 설악산 등 관련 정보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2013-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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