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사 첫 자격시험 새달 2~11일 인터넷 접수
수정 2013-11-13 00:30
입력 2013-11-13 00:00
환경영향평가사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업체는 2020년부터 환경영향평가사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한다. 제1차 필기시험은 내년 1월 18일에 치르고 응시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환경영향평가사 자격검정 홈페이지(www.ceia.re.kr)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4월 23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02-380-04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2013-11-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