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공무원 선거범죄 신고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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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1 03:22
입력 2014-04-01 00:00
안전행정부와 경찰청은 6·4 지방선거를 65일 앞둔 31일 연석회의를 열어 공명선거 공조 체제를 점검했다. 안행부는 시·도와 합동으로 205명의 특별감찰단을 편성했고 경찰은 267개 경찰서에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 안행부는 공무원 선거 개입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에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공무원 선거 범죄를 휴대전화로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전 지방공무원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2014-04-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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