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정책·행정 정책뉴스 [뉴스 플러스]위장 친환경제품 퇴출 나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go.seoul.co.kr/news/publicnews/policy_admin/news_policy/2014/04/08/20140408025017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4-04-08 08:32 입력 2014-04-08 00:00 환경성 표시·광고에 대한 관리 감독 권한을 부여받은 환경부가 위장 친환경 제품 퇴출에 나선다. 제품의 환경성에 대한 거짓·과장 표시, 광고로부터 소비자 보호를 위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8일 입법예고한다. 시행령에는 구체적인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제시했다. 2014-04-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