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에너지장관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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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13 00:00
입력 2014-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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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어니스트 모니즈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 24개국 에너지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압 직류송전 등 ‘10대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이 선정·발표됐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어니스트 모니즈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 24개국 에너지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압 직류송전 등 ‘10대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이 선정·발표됐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어니스트 모니즈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 24개국 에너지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압 직류송전 등 ‘10대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이 선정·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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