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착한 신고 캠페인’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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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7 03:04
입력 2014-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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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착한 신고 캠페인’ 선포식
‘아동학대 착한 신고 캠페인’ 선포식 16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4 아동학대 착한 신고 캠페인’ 선포식에서 의사 여에스더(왼쪽부터)씨와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등 홍보대사 및 내빈들이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패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아동학대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개정 아동복지법이 시행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6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4 아동학대 착한 신고 캠페인’ 선포식에서 의사 여에스더(왼쪽부터)씨와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등 홍보대사 및 내빈들이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패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아동학대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개정 아동복지법이 시행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9-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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