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운곡습지 찾은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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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8 01:36
입력 2014-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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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운곡습지 찾은 환경부 장관
고창 운곡습지 찾은 환경부 장관 윤성규(왼쪽에서 두 번째) 환경부 장관이 17일 전북 고창군 운곡지구 생태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습지보호지역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운곡습지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 549종의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람사르습지이다. 이날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은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 제공
윤성규(왼쪽에서 두 번째) 환경부 장관이 17일 전북 고창군 운곡지구 생태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습지보호지역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운곡습지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 549종의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람사르습지이다. 이날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은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 제공
2014-09-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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