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성범죄 신고포상금 챙기세요
수정 2014-09-24 00:00
입력 2014-09-24 00:00
절차 간소화 이후 13건 신청
한편 십대여성인권센터 조인경 대표는 “사이버 또래상담을 활성화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채팅으로 성매매 노출 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성매매 유입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9-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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