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구호대 3진 절반으로 축소
수정 2015-02-03 03:31
입력 2015-02-03 00:06
긴급구호대 3진은 3월 21일 시에라리온 의료 활동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다.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의 활동은 3진의 국내 격리 및 관찰이 완료되는 4월 12일 공식적으로 끝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5-0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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