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7월부터 ‘가정 호스피스’ 시범사업 시행
수정 2015-04-06 01:12
입력 2015-04-06 00:22
아울러 간암 검진 주기를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고,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여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30년 이상 담배를 피운 55~74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년 CT를 통한 폐암 선별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는 의료인용 가이드라인 제정도 추진한다.
2015-04-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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