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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서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선수단 ‘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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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3 01:29
입력 2015-08-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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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서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선수단 ‘태극기 휘날리며’
브라질 상파울루서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선수단 ‘태극기 휘날리며’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0개국 1117명의 선수가 50개 직종에 참가한다. 19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모바일로보틱스 등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해 독일, 스위스, 일본 등 전통적인 기능 강국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0개국 1117명의 선수가 50개 직종에 참가한다. 19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모바일로보틱스 등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해 독일, 스위스, 일본 등 전통적인 기능 강국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2015-08-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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