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노하우 공유 ‘컨설팅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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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수정 2016-09-25 23:38
입력 2016-09-25 22:46
일선 대학들이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컨설팅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컨설팅단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매칭해 전국 41개 대학에 설치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통합 지원 기관이다.



컨설팅단은 각 대학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찾아가 컨설팅을 하고 운영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다른 대학에 전파하고 확산시키는 일을 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9-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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