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고위급, 출장 핑계 뒤 마사회서 면접”

오달란 기자
수정 2016-10-06 00:58
입력 2016-10-05 22:08
임원으로 채용 ‘낙하산’ 논란
김 이사는 경북 김천에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재직 중에 마사회 상임이사 공모에 지원했고, ‘업무 협의’ 목적으로 과천에 출장을 갔다가 채용 면접을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김 의원은 “마사회를 관리 감독하는 농식품부 고위공무원직을 유지하면서 임원 공모에 지원하고 공무 출장을 핑계 삼아 면접을 보고 채용된 것은 공직 기강을 뒤흔드는 부도덕한 행위”라며 관련자 문책과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6-10-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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