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학습 포털 ‘나라배움터’ 확대 개편

송한수 기자
수정 2016-10-05 18:55
입력 2016-10-05 18:14
종전엔 각 부처 사이트에 이러닝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접속한 뒤 학습을 시작했지만 이제 나라배움터에서 ‘올인원’ 토털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106개 기관, 950여개 이러닝 콘텐츠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자기 입맛에 맞는 사이버 외국어와 정보화 콘텐츠 등 분야를 골라 학습할 기회를 만난 것이다.
특히 하루 24시간, 365일 수강할 수 있는 데다 과정인원에 제한이 없다. 나만의 맞춤형 서비스로 편집할 수도 있다. 각 기관이 개발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표준적 내용과 방식으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해 시공간을 초월한 학습을 실현한 덕분이다.
나아가 시스템을 한층 보강해 내년부터 학습자의 의문도 풀어주는 ‘사이버 튜터’ 기능을 결합해 양방향 소통도 가능해진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6-10-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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