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 테마 관광자원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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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수정 2017-05-24 18:31
입력 2017-05-24 17:56

문체부, 웰니스관광 25선 발표… 해외홍보·마케팅 등 지원 다양

건강과 힐링(치유)을 테마로 한 관광 자원이 본격 육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형 웰니스 관광의 디딤돌을 놓기 위해 ‘웰니스 관광 25선’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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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나 스파, 휴양, 건강관리, 미용을 즐기는 웰니스 관광은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 산업으로 주목받아 왔다. 25선에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앤 스파, 정관장 스파 G(이상 서울), 스파랜드 센텀시티(부산), 허브 아일랜드·허브 힐링센터(경기), 힐리언스 선마을(강원 홍천),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 습지(전남), 산청 동의보감촌(경남), 오설록 티뮤지엄·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제주)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웰니스 관광 자원으로 선정된 곳은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마케팅부터 여행 상품 개발, 외래 관광객 방문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수용 여건 개선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형 웰니스 관광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현황 파악 차원에서 25선을 선정했다”면서 “당장 상품화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시설도 있어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7-05-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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