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지방분권 균형발전 토론회 열려

박현갑 기자
수정 2017-07-19 10:38
입력 2017-07-19 10:38
김부겸 행자부 장관 등 참석
정순관 순천대학교 교수가 ‘새 정부 지방분권 추진방향’, 김영배 서울시 성북구청장이 ‘동네 안에 국가 있다 : 새 정부 균형발전 정책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제언’이란 주제 발표를 했다. 토론회에는 김부겸 행자부 장관, 김선기 지방행정연구원장 권한 대행, 나소열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 등이 참석했으며, 성경륭 한림대 교수(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가 ‘분권국가와 지역균형발전의 전망’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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