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모니터링 확대…백제보 수문 개방
수정 2017-11-13 23:39
입력 2017-11-13 23:39
부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부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1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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