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두 배 더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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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1-22 03:13
입력 2019-01-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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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두 배 더 올려야”
“공시지가 두 배 더 올려야” 21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서울 33개 아파트단지 공시지가, 공시가격 변화 비교’ 기자회견에서 경실련 관계자가 “서울지역 아파트 땅값(공시지가)은 시세의 38%로, 아파트 공시가격 시세반영률(67%)의 절반 수준”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이는 상가업무빌딩과 토지 소유자들이 아파트 소유자보다 세금을 절반가량 덜 냈다는 의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서울 33개 아파트단지 공시지가, 공시가격 변화 비교’ 기자회견에서 경실련 관계자가 “서울지역 아파트 땅값(공시지가)은 시세의 38%로, 아파트 공시가격 시세반영률(67%)의 절반 수준”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이는 상가업무빌딩과 토지 소유자들이 아파트 소유자보다 세금을 절반가량 덜 냈다는 의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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