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8개 프로그램 ‘산림교육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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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30 04:48
입력 2014-04-30 00:00
산림청 산림교육심의위원회는 29일 국립수목원 등에서 신청한 ‘신나는 초록교실’, ‘나무의사 되기’ 등 8개 프로그램을 산림교육용으로 인증했다.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은 질 높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이 효과적으로 산림교육과 휴양, 문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사전에 검증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국립수목원의 ‘신나는 초록교실’에서는 초등교과와 연계, 체험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과 숲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다.
2014-04-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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